달링하버 밤풍경은
홍콩이나 상해 와이탄의 풍경과 비슷하다
빨간 이정표가 꼭 어린아이들 장난감 가게 같아보인다
난 이 사진이 젤 맘에 든다^-^
달링하버쪽 호텔들은 서큘러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피어몬트브릿지 위에서 찍은 사진
100불 잃게되면 미련없이 나오기로 하고 들어갔다ㅎㅎ
유일하게 할줄아는 블랙잭이 자리가 없어
룰렛을 배워보기로 했는데 오호~이거이거 재밌던걸 ㅋㅋ
물론 잃었지만 블랙잭에 비해 오랜시간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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