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이라 어디든지 크리스마스 트리가~~
근처에 있던 스타시티 카지노 가서 뷔페,,
카드 만들면 싸다고 했지만, 귀찮아서 패스
29.90불 내고 먹었다.
얇게 저며서 주시는데,
맛은 없더군...ㅋ일부러 사진찍는다고 포즈까지 취해주셨는데ㅡㅡ
남겼다..
다시 갈땐 한국인 스탭이 있었다,
한국사람이냐며 물어보고,
도미토리 룸에서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 너무 감사..
덕분에 시드니에선 정말 편하게 머물 수 있었다,
화장실, 샤워실은 안 딸려있지만,
1인 34불 돔에서 더블룸은 너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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