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티호텔엔 호텔내부에서만도 즐길수 있는 시설이 너무 많았다
달링하버와 저 멀리 하버브릿지까지 보이는, 전망이 멋진 수영장에서 꼭 수영하고 싶다는 아이들따라서
아침일찍 수영장으로... 수영장 옆엔 노천탕도 있었지만 구경만 했다.
아침을 먹고 짐을 챙겨 호텔 체크아웃...
4시 반 비행기로 멜버른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호텔에 짐을 맡겨놓은 뒤, 좀 돌아다니다 오기로 했다
체크아웃 후, 남자들은 지난 밤 카지노에서 딴 칩 20불을 돈으로 바꾸러 카지노..
여자들은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하며 기다리기.
호텔 카운터에서 준 공짜 쿠폰으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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