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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시드니 스타시티 호텔


시드니는 카지노가 시티 근처에 있는 나라 중 하나라서 컨퍼런스 첫날
뒷풀이 파티?에 잠깐 들렀다 그냥저냥 분위기라 카지노에 가보기로 했어요.
한번도 카지노에 가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생긴곳인가 궁금했어요.


달링하버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스타시티 카지노-
건물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조명이 예쁜 곳이더라구요-
이곳도 저녁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스타시티 건물안에는 카지노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많은데
예쁜 타이포그래피 모형들? 이 많아서 더 예뻤어요.
한글에 비해서 영어가 좋은점이라면 폰트디자인을 새로 구성할 때 26자만 만들면 되니까
정말 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카지노가 가까이 오고 있는듯-


카지노 앞에는 보디가드들이 지키고 있어서 여권을 보여줘야 들어갈 수 있어요.
사진도 찍을 수 없고-
그래도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운동화도 어느정도는 봐주고 그런 것 같아요.
드레스코드 있어서 쫓겨날까 약간 걱정했었는데 들어갈 수 있어서 다행 :D



카지노 게임을 하고 나면 호텔이나 시티로 데려다 주는 버스들이 있더라구요.
가격을 잠깐 물어봤었는데 너무 비싸서 -_-;; PASS!



호텔까지는 걸어가도 되지만, 트램을 한번 타보고 싶어서
밤도 늦었고 하니 트램을 타고 돌아가기로 햇어요.
노선도를 보고 내릴곳을 한번 확인해요 :D



요렇게 생긴 트램 :D
외국에 나오면 교통수단은 한번씩은 이용해 보고 싶어져요-



좌석은 그냥 우리나라 장애인 버스에 있는 것 같은 좌석-
특이하진 않아요 ㅋ
요금은 타면 직원이 손수 받으러 다니는 것 같아요.
저희는 그렇게 냈거든요 ㅋㅋ

그렇지만 내리는 방법을 몰라서 -_ㅠ 안습;;;
매 정거장 마다 서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직원한테 말해서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긴 했는데; 아직도 어떻게 내리는지는 몰라요 ㅠㅠ


[시드니여행/맛집]스타시티


오늘은 시드니 시티 달링하버에 카지노 안에 있는  포스팅이예요^^
사실 이날 너무너무 배고파서... 먹느라 사진이 별로 없어요ㅠㅠ









[시드니 여행] 야경으로 유명한 스타시티~ 유명할만 하군~

스타시티



달링하버의 린트에서 후식을 먹은 후 피어몬트 브릿지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니
낮에 봤던 고래가 신비해 보여서 한 컷~ (낮에 보면 좀 무섭기까지 하다.)


나름 힘들었던 낮 일정 때문에 숙소로 갈까 하다가~ 야경이 멋지다는 카지노~ 스타시티로 가보기로 했다.
금요일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평상시와 달리 늦은 시간까지 있었다. (오~ 시드니~ 이런 모습 처음이야~)

스타시티로 가는 길에 피어몬트 브릿지에서 린트 쪽으로 한컷~
밤이라 삼각대 없이는 좋은 사진을 얻기 어렵다. @@;;
(다리 난간에 올려놓고 찍은 어렵게 구한~ 흔들리지 않는 야경이다. ㅋ)






스타시티는 안되는게 많다.
1) 모자를 쓰고 가도 안되고,
2) 슬리퍼를 신어도 안되고,
3) 사진기를 가져갈 수도 없고
4) 음식물을 가져갈 수도 없다.

이날은 내가 모자를 썼고, 사진기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야경만 구경하기로 했다. 다음엔 잘 지켜야지~
(하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했을때~ 4번을 어기고, 사진기도 가져갔다. 1층에 보관소에 짐을 맡길까 하다가
어차피 게임도 하지 않을 거라 한명씩 짐을 지키면서 들어가봤다. ㅋ)

시드니 타워가 오른쪽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건 아마 한군이 찍은 것 같다~)





처음에 우리가 묵으려고 했던 노보텔~~ 우리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묵었다.
(왜냐? 특가로 나온 상품이 있어서, 조식포함 노보텔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

노보텔 앞의 레스토랑들이 휘황찬란하게 금요일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금요일이라 유난히 화려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복작거리는 거리라서 그런지 야경이 훨씬 더 화려해 보였다.
달링하버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이봐~ 나도 금요일엔 이렇게 화려하고 요란할 수 있어~'






[Sydney] 스타시티 카지노보다 인기있는 가든뷔페!


 입구에 덩치 큰 바운서 아저씨가 있는 이 곳은 바로 시드니 스타시티 카지노다. 이 동네 사람들도 이런 것도 할 줄 아는구나 했는데 역시나... 중국인만 득실득실하다. 스탭도 대부분 중국인이고... 나름 좀 단순한 게임을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리 봐도 난 잘 모르겠다. @_@;;; 카지노를 구경하다가 회원카드를 만들어 나왔다. 다시 올 일도 없는데 왠 회원가입?!


바로 스타시티에 있는 가든뷔페를 가기 위해서다. 물론 뷔페는 아무나 다 이용할 수 있지만 카지노 회원카드가 있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렇게 평일 런치 할인에 카지노회원 할인까지 받아서 가든뷔페 입장~!!! (어찌나 먹는 것에는 이렇게 열심인지


우리나라 뷔페와 다를 것 없다.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아서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둘러보는데 넓은 홀에 놓여진 테이블들... 우리나라의 호텔 뷔페와 비슷하다. 워커힐 포시즌이나 인터콘티넨탈 그랜드키친이 화려함이나 분위기 면에서 훨 세련된 느낌이지만... 이 정도면 만족스럽다. 게다가 런치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인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느긋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는 것~!



한상 가득 차려놓고~

한국에서 내가 생각한 뷔페라는 곳은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이지 뭔가 특별하게 맛있는 메뉴를 먹는 곳이 아니다. 그 공식(?)은 시드니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음식들이었다. 준비된 메뉴는 한국과 비슷했는데 아무래도 동양음식보다는 서양음식이 좀 더 많았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큼직한 새우와 맛있는 치즈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는 것!!! +ㅁ+


달링하버로 가는 길..

런치타임이 지나면 열심히 먹고 있는데 내보내는건가 싶었는데 아무도 우리의 식사를 방해하진 않았다. 새우를 30마리쯤 먹고 과일에 디저트케익까지 열심히 먹고 스타시티를 나왔다. 분명 카지노에서 나왔는데 룰렛은 머릿속에 잊혀진지 오래다. 우리 머릿속에는 통통한 새우만 가득할 뿐... ㅋㅋ 시티를 향해 걸었다. 소화시키지 않으면 식사 잘하고 탈이 날지도 모르니까... 느긋하게 길을 걷는데 하늘을 보니 벌써 어두워지려고 한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간다.

호주/시드니 + 달링하버 야경 & 스타시티 카지노 +


달링하버 밤풍경은
홍콩이나 상해 와이탄의 풍경과 비슷하다



빨간 이정표가 꼭 어린아이들 장난감 가게 같아보인다




난 이 사진이 젤 맘에 든다^-^




달링하버쪽 호텔들은 서큘러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피어몬트브릿지 위에서 찍은 사진





100불 잃게되면 미련없이 나오기로 하고 들어갔다ㅎㅎ
유일하게 할줄아는 블랙잭이 자리가 없어
룰렛을 배워보기로 했는데 오호~이거이거 재밌던걸 ㅋㅋ
물론 잃었지만 블랙잭에 비해 오랜시간 놀았다




호주여행(5) - 시드니, 동부해안 갭팍


호주여행(5) - 시드니, 동부해안 갭팍
호주 여행 마지막 일정날... ^^
시드니 아쿠아리움을 구경후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먹고 나서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구경..
그리고 나서는 동부해안 관광입니다~
동부해안에서는 갭팍, 더들리페이지, 왓슨베이, 본다이비치를 둘러봤죠~
점심 먹으러는 호주 스타시티 카지노 호텔뷔페로...
이름이 뭐.. 카지노...이런.. 거창하지만.. 그냥 뷔페에요... 호텔뷔페.. ^^
ㅎㅎ 근데 웬걸... 음식사진은 하나도 없다는점...
식당에만 가면 사진찍을 생각을 못해요...
메뉴는 엄청 많았어요. 음.. 우리나라 코엑스의 토다이 정도?








시드니 넷째날, 마틴플레이스와 스타시티 카지노